눈떨림 지속, 안면마비 치료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는?

눈떨림이 계속된다고 모두 안면마비는 아닙니다
“충분히 쉬었는데도 한쪽 눈밑이 계속 파르르 떨립니다.”
“처음에는 눈꺼풀만 떨렸는데 요즘은 같은 쪽 볼과 입가도 움직입니다.”
야근과 수면 부족이 이어진 뒤 눈밑이 떨리면 피로나 마그네슘 부족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실제로 눈꺼풀에만 국한된 미세한 떨림은 과로, 스트레스, 카페인, 안구건조증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눈꺼풀 미세떨림 또는 안검섬유성 근간대경련(eyelid myokymia)이라고 하며 대부분 충분한 휴식과 생활관리 후 줄어듭니다.
하지만 눈떨림이 수주 이상 계속되거나 한쪽 눈에서 시작해 볼과 입 주변으로 확대된다면 단순한 눈의 피로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한쪽 얼굴이 수축하는 반측성 안면경련이나 과거 구안와사 이후 발생한 연합운동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얼굴이 떨리는 것이 아니라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꼬리가 처지며 얼굴에 힘이 빠진다면 안면신경마비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눈떨림을 방치한다고 안면마비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얼마나 오래됐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떨림의 범위와 함께 얼굴 근력 및 움직임이 달라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바를정한의원에서는 눈꺼풀에 국한된 미세떨림, 반측성 안면경련, 급성 안면마비와 구안와사 후 연합운동을 구분합니다. 이후 증상 단계에 따라 침·전침·약침·한약·매선·추나와 안면근육 재교육을 환자별로 적용합니다.
본 게시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치료 효과와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수원 바를정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