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 난청 · 구안와사 · 어지럼증에 대해 바를정한의원 의료진이 직접 쓰는 건강 칼럼입니다.

귀가 먹먹하면 며칠 기다려도 괜찮을까요? 비행기를 타거나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 감기로 코가 막혔을 때 귀가 먹먹하고 자신의 목소리가 울리는 경험은 흔합니다. 대부분은 이관을 통한 압력 조절이 정상화되면서 증상이 줄어듭니다. 이 때문에 별다른 계기 없이 한쪽 귀가 갑

눈꺼풀이 떨리면 안면마비가 시작되는 걸까요? 업무가 많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날, 한쪽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경험은 흔합니다. 증상이 며칠 이어지면 “혹시 구안와사가 오는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꺼풀 떨림과 구안와사는 기본적인 증상

한쪽 귀가 갑자기 안 들린다면 기다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한쪽 귀가 꽉 막힌 것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다가 양쪽 귀의 청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물속에 들어간 것처럼 소리가 웅웅거리고 삐소리도 들립니다.” 갑작스러운 청력

‘ 붕 뜨는 느낌’도 귀에서 생기는 어지럼증일까요? “바닥을 밟고 있는데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습니다.” “머리가 멍하고 붕 뜬 느낌이 하루 종일 이어집니다.” “어지러울 때 귀까지 먹먹해지는데 메니에르병일까요?” 어지럼증은 표현하기 어려운 증상입니다. 주변이 빙글빙글

어지럼증과 이명, 귀 먹먹함이 함께 반복된다면 갑자기 주변이 빙글빙글 돌면서 한쪽 귀가 꽉 막히고, 이명과 청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동안 안정을 취하면 어지럼증이 줄어들지만 며칠 또는 몇 달 뒤 비슷한 증상이 다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고려

이명약을 먹었는데도 소리가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약을 먹었는데도 귀에서 삐 소리가 그대로 들립니다.”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없다는데 밤마다 이명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이명으로 진료받는 환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약을 복용해도 소리가 줄지

얼굴은 움직이는데 왜 표정이 더 불편해졌을까요? 벨마비가 발생한 뒤 처음에는 눈이 감기지 않고 입꼬리가 처지는 증상이 두드러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면 대부분 회복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눈을 감을 때 입꼬리가 같이 당

누울 때마다 빙글빙글 돈다면 이석증일까요?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순간 천장이 돌거나, 잠을 자다가 옆으로 돌아누울 때 갑자기 몸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을 받으면 이석증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실제로 이석증은 머리 위치가 달라질 때 짧은 회전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

귀에서 들리는 삐 소리 , 기다려도 괜찮을까요 ? 조용한 곳에 있을 때 귀에서 ‘삐―’, ‘윙―’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경험은 드물지 않습니다. 과로하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날, 큰 소음에 노출된 뒤 일시적인 이명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휴식을 취하면서 줄어들

한쪽 귀가 갑자기 먹먹해졌다면 청력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며칠 전부터 한쪽 귀가 꽉 막힌 것처럼 먹먹합니다.” “상대방 목소리가 웅웅거리며 들리고 갑자기 삐소리가 생겼습니다.” 귀 먹먹함은 귀지, 중이염과 이관기능장애처럼 비교적 흔한 원인으로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한쪽

귀가 며칠째 먹먹하다면 이관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비행기를 탄 것도 아닌데 한쪽 귀가 계속 막힌 것 같습니다.” “침을 삼키고 하품해도 귀 먹먹함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이관은 중이와 코 뒤쪽의 비인두를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침을 삼키거나 하품

눈떨림이 계속된다고 모두 안면마비는 아닙니다 “충분히 쉬었는데도 한쪽 눈밑이 계속 파르르 떨립니다.” “처음에는 눈꺼풀만 떨렸는데 요즘은 같은 쪽 볼과 입가도 움직입니다.” 야근과 수면 부족이 이어진 뒤 눈밑이 떨리면 피로나 마그네슘 부족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