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정 칼럼

돌발성난청 초기 증상과 골든타임, 난청 치료 병원 선택 기준까지

돌발성난청 초기 증상과 골든타임, 난청 치료 병원 선택 기준까지
한쪽 귀가 갑자기 먹먹해졌다면 청력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며칠 전부터 한쪽 귀가 꽉 막힌 것처럼 먹먹합니다.”

“상대방 목소리가 웅웅거리며 들리고 갑자기 삐소리가 생겼습니다.”

귀 먹먹함은 귀지, 중이염과 이관기능장애처럼 비교적 흔한 원인으로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한쪽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고 이명이나 어지럼증이 함께 발생했다면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돌발성난청은 일반적으로 72시간 이내에 연속된 3개 이상의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감각신경성 청력저하가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정확한 진단에는 순음청력검사가 필요하지만, 환자에게는 청력저하보다 귀 먹먹함과 이명이 먼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흔히 발병 후 72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표현하지만, 72시간이 지났다고 치료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임상진료지침에서는 발병 후 2주 이내에 초기 스테로이드 치료를 고려하며, 회복이 충분하지 않다면 발병 후 2∼6주 사이 고실 내 스테로이드 구제치료를 권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난청 치료기관을 선택할 때는 검사 장비의 종류만 볼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청력저하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초기 약물치료와 구제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연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바를정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초기 의학적 치료 과정을 우선 확인하면서 침·전침·약침과 한약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이후 청력저하와 이명이 남았다면 67밴드 이명도검사, 자율신경 관리와 소리재활치료를 적용합니다.

수원 바를정한의원

글쓴이 · 수원 바를정한의원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오민지 원장, 한방내과 전문의 이진혁 · 김도경 원장, 한방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주현 원장(한의학 박사)이 함께 진료하는 수원 인계동 한의원. 이명 · 난청 · 구안와사 · 어지럼증 입원 집중치료. 의료진 소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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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치료 효과와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